제임스 카메론의 흑역사? 아니 역작!

▲‘흥행의 신’ 제임스 카메론에게도 ‘흑역사’가 있으니 1989년 작 <어비스>다. 상종가를 달린 그에게 폭스사가 전례없는 큰 투자를 했는데 흥행에서 참패했다. 평단의 평가도 호불호가 갈렸거니와 그의 과도한 완벽주의가 영화계에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영화 <어비스> 포스터ⓒ 20세기폭스? <아바타>와 <타이타닉>으로 영화 흥행 역사의 신기원을 이룩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 <타이타닉>이 12년 동안 가지고 있던 세계 영화 흥행 1위를 <아바타>로 갈아치웠던 바 있다. 지난해 4편의 영화가 …

제임스 카메론은 새로운 ‘터미네이터’를 만들려고 한다

1947년 7월 30일에 태어난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너거는 바로 어제 7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터미네이터’의 T-800으로 기억되고 있다. ‘터미네이터2 : 심판의 날’이 개봉한 지도 26년이 지났지만 말이다. ‘터미네이터’의 영광을 기억하는 건, 물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만이 아니다. 이 세계를 창조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 또한 여전히 마음에 이 영화를 간직하고 있다. 심지어 새로운 ‘터미네이터’를 만들 생각도 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news.com.au’의 …

‘원더우먼’ 비판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비난이 쏟아지다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카메론은 지난 24일(현지시각)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원더우먼’을 비판하며, 영화의 성공은 할리우드의 ‘자화자찬’ 분위기 덕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더우먼’을 자화자찬하고 격려하는 할리우드의 태도는 그릇됐다. 원더우먼은 대상화된 아이콘에 불과하다. 남성적인 할리우드가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영화를 싫어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저, 내게는 ‘후퇴’처럼 느껴졌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카메론은 이어 자신이 각본을 쓰고 연출한 영화 ‘터미네이터’의 사라 코너를 여주인공의 좋은 예로 들었다. …

제임스 카메론

1. 소개 전 세계 역대 흥행 영화 1위와 2위를 만든 거장 감독. 새로운 기술을 통해 독자적인 이야기의 경지를 펼쳐 보인 시네아스트, 그리고 역대 흥행 순위 1, 2위(재개봉 포함)의 영화를 만든 헐리웃 흥행사의 전설이 된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와 함께 할리우드의 3대 블록버스터 거장으로 불린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북미에서 특유의 팬덤 및 여러요소에 힘입어 9억불이라도 괴물같은 흥행을 기록했지만 전세계에서 2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흥행 2위를 거둔 걸 보았을때 해외 기록이 북미 기록의 세배에 …

애플이 스티븐 스필버그와 오리지널 컨텐츠를 제작한다

애플이 만든 아이폰과 맥북으로 애플이 만든 컨텐츠를 보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오리지널 컨텐츠를 제작하려던 애플의 계획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10월 10일, ‘월스트리트 저널’은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을 위해 애플이 손을 잡은 사람의 이름을 보도했다. 바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앰블린 엔터테인먼트’는 1981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캐슬린 케네디, 프랭크 마샬 등의 프로듀서와 설립한 회사로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 “증오에 대한 유일한 대답은 인간성”

5월 26일, 미국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2016년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생을 위한 연설을 맡은 이는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였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세상의 증오에 대해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대응할 것을 말했다. 아래는 이날 연설의 전문이다. 감사합니다. 파우스트 총장님, 폴 최,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졸업생들, 도움을 준 친구들, 부모님들 앞에서 연설을 하게 되어 영광이고 신이 납니다. 우리는 오늘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1. 소개 할리우드 및 블록버스터 영화를 대표하는 미국의 거장 예술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을 모두 거머쥔 현존 최고의 영화감독 중 한 명 제임스 캐머런 감독보다 작품 수가 많으며[2], 리들리 스콧, 토니 스콧 형제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보다 흥행면에서 우위에 있고, 조지 루카스 감독보다 작품 수, 흥행 성적 및 작품성이 뛰어난 편이다. 흥행만이 아니라, 문화적 충격과 센세이션을 일으킨 걸작이 한 두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할리우드 하면 스필버그를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듯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

마이클 베이는 케이트 베킨세일에게 “예쁘지 않다’고 말했다

여배우로서 마이클 베이의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은 아직 열리지 않은 지옥문을 들어가는 것과 같아 보인다. 적어도 케이트 베킨세일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마이클 베이의 2001년 전쟁 영화 ‘진주만’에 두 명의 군인과 삼각관계에 얽힌 간호사 역으로 출연한 베킨세일은 베이가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그녀의 섹스어필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그녀에게는 없는 섹스어필)이었다고 밝혔다. 에스콰이어가 꼽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인 베킨세일은 지난 5월 28일 ‘그레이엄 노턴 쇼’에 출연해 …

마이클 베이, 폭발 그리고 또 폭발

블록버스터 영화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클 베이 영화를 봐!”이다. 폭발하고 부수고 날리고 등 일반 대중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몽땅 넣어 놓은 블록버스터 영화의 가장 정점에 서있는 감독이 바로 마이클 베이기 때문. 하지만 맛있는 재료들을 다 넣는다고 맛있는 음식이 되지는 않는 법. 대중들도 이런 반복되는 스타일에 질렸는지 요즘에는 그에 대한 평가가 박한 편이다. 이에 따라 이 양반을 명감독으로 끼워넣는 것에 대한 …

마이클 베이

1. 개요 미국의 영화 감독. 폭발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할리우드식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점에 있는 인물.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교 출신으로, 비슷한 성향(…)의 잭 스나이더 감독과는 대학 졸업동기이다. 한국 한정의 별명은 마감독, 마베, 베이횽, 원작파괴자, 2. 경력 이 사람이 만든 영화는 거의 무조건 뻥뻥 터지는 액션이나 블록버스터 영화다. 사우스파크에 나오기도 했는데, 스토리고 뭐고 그냥 퍼벙!! 콰광!!만 머리에 가득찬 3류 감독으로 그려진다. 적어도 《진주만》부터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무시한 연출로 마구마구 까이고 있으며, 《더 록》 같은 몇몇 영화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