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는 케이트 베킨세일에게 “예쁘지 않다’고 말했다

여배우로서 마이클 베이의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은 아직 열리지 않은 지옥문을 들어가는 것과 같아 보인다. 적어도 케이트 베킨세일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마이클 베이의 2001년 전쟁 영화 ‘진주만’에 두 명의 군인과 삼각관계에 얽힌 간호사 역으로 출연한 베킨세일은 베이가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그녀의 섹스어필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그녀에게는 없는 섹스어필)이었다고 밝혔다. 에스콰이어가 꼽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인 베킨세일은 지난 5월 28일 ‘그레이엄 노턴 쇼’에 출연해 …

마이클 베이, 폭발 그리고 또 폭발

블록버스터 영화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클 베이 영화를 봐!”이다. 폭발하고 부수고 날리고 등 일반 대중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몽땅 넣어 놓은 블록버스터 영화의 가장 정점에 서있는 감독이 바로 마이클 베이기 때문. 하지만 맛있는 재료들을 다 넣는다고 맛있는 음식이 되지는 않는 법. 대중들도 이런 반복되는 스타일에 질렸는지 요즘에는 그에 대한 평가가 박한 편이다. 이에 따라 이 양반을 명감독으로 끼워넣는 것에 대한 …

마이클 베이

1. 개요 미국의 영화 감독. 폭발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할리우드식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점에 있는 인물.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교 출신으로, 비슷한 성향(…)의 잭 스나이더 감독과는 대학 졸업동기이다. 한국 한정의 별명은 마감독, 마베, 베이횽, 원작파괴자, 2. 경력 이 사람이 만든 영화는 거의 무조건 뻥뻥 터지는 액션이나 블록버스터 영화다. 사우스파크에 나오기도 했는데, 스토리고 뭐고 그냥 퍼벙!! 콰광!!만 머리에 가득찬 3류 감독으로 그려진다. 적어도 《진주만》부터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무시한 연출로 마구마구 까이고 있으며, 《더 록》 같은 몇몇 영화들만 …

‘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 “마지막 시리즈…이제 옵티머스 프라임과 작별”

6월 21일 개봉하는 올 여름 가장 강력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과 트랜스포머 10주년 셀러브레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을 비롯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과 10주년 셀러브레이션 행사가 중국 광저우 하이신샤 올림픽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이신샤 올림픽파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렸던 초대형 경기장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다운 규모감으로 행사의 특별함을 …